'트래블러' 배우 류준열, 데칸트 청담에서 럭셔리한 힐링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이 데칸트 청담을 방문했다.
배우 류준열은 공식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하며 서울 청담동에서 미세먼지로 흐린 날씨를 무색하게 하는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을 전했다.
지난 1월 공효진, 조정석, 염정아, 아이돌 그룹 샤이니 키(김기범), 등과 함께한 영화 ‘뺑반’이 개봉했고, 연이어 3월 유지태, 조우진, 등과 출연하는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둔 바쁜 스케줄에도 사진 속 류준열은 지친 기색 없이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류준열은 영화 '돈'의 홍보 활동을 앞두고 스튜디오 촬영 차 청담동을 방문 했다가 일정을 소화한 후 데칸트 청담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마인드케어 기업 데칸트는 앞서 계속되는 대규모 사회 환원과 지속적인 불우 아동 심리상담 및 치료 후원 계획을 밝히며, 왜 바른 인품으로 유명한 스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지 보여줬다.
한편 류준열은 배우 이제훈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도 출연하고 있다. ‘트래블러’를 통해 두 배우는 쿠바로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